포트폴리오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136p ~ 167p 152p. "내 삶을 나의 것으로 가득 채워야지." "친절함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에 대해 따뜻함을 아는 사람에게만 다정한사람으로 남아야지."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는 것. 나를 소중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이야🤩

[너 자신을 알라] 황금같은 휴일! 사실 월요일에는 빡센 수업은 아니라서 대면수업이여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온라인 수업은 정말 꿀같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이런 날은 축 쳐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점.. 주말에 너무 놀아서 그런지 오늘도 많이 놀아버렸다.. 중간고사가 끝났으니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05.01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10개 못 채우겠다.. 끈 하나 더 추가해서 해야지) ✔️ 월요일 온라인 강의 듣기 [05.02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온라인 강의는 오늘 다 듣기! ..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105p ~ 136p 130p 나를 닮은 친구가, 친구를 닮은 내가, 더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만큼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밖에 없는 것도 있고, 행복해야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나랑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 너무 멋있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고 외치면서 노력하다가도 내 주변에는 멋있는 사람밖에 없는데 나는 도대체 왜그럴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그들을 보면서 열등감은 느끼지 않는 다는 점? 보고 배울 게 많은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 자신을 알라] 방에 인형이 굉장히 많아졌다. 어제 다녀온 팝업스토어 + 오랜만에 꺼내본 인형들ㅎㅎ 솔직히 정신은 없었지만 기분은 매우 좋았다.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귀여운 것을 보니까 힐링이 되면서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께는 나이가 몇인데 인형을 사냐고 잔소리도 조금 들었지만, 귀여운 건 못참지! [04.30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10개 못 채우겠다.. 끈 하나 더 추가해서 해야지) [05.01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문제해결능력응용 과제를 끝내자..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 : 계란말이를 했는데 굉장히..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69p ~ 105p 84p. 고난이 있던 시간들, 좌절했던 날들이 거름이 되어 비옥한 땅을 만들어 낸다. 뿌리는 더 단단히 자리를 잡아가고, 가지들은 강인하게 뻗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열매가 열리게 된다. 열매가 완연하게 익는 시기가 다를 뿐이지 열리지 못하는 열매는 없다. → 내가 친구에게 많이 해주던 말. 하지만 나에게는 많이 하지 못했던 말.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도 느슨해질까봐 쉽게 하지 못했던 말이라서 아직도 나에게 하기에는 겁이 많이 난다. 나도 진짜 어른들처럼 여유로워질 때가 있겠지?

[너 자신을 알라] 오늘은 잠실에서 열리는 포켓몬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 군대에서 온 친구의 손편지에 인편으로 답장을 해줬다. 군대에 있는 친구가 굉장히 포켓몬을 좋아하는 친구인데 아쉬웠다. 다음에 또 열리면 같이 가자고 해야지! 크크 오늘은 전공공부를 하나도 못했다. 휴식도 필요한 법이니까! [04.28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하루 100개 목표!) [04.29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이젠 진짜 한다)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팝업 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쓰지 않기..실패!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 : 귀엽고 많이 비싸지 않은 인형을 얻었다!..

[너 자신을 알라]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일기를 썼다. 원래는 작년부터 이번년도 3월까지 꾸준히 일기를 작성해왔는데, 이번에 복학하면서 나만의 시간이 적어진 것도 있고, 미션으로 일기를 작성하다보니 소홀해진 것 같다. 일기를 안썼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쓰기 시작하니 한달동안 재미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일기에 담지 못한 일화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지금은 생각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걸 느끼니까 더 아쉬웠던 것 같다. [04.28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04.29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 방문 지나칠 때마다 턱걸이 10개씩 하기 (하루 100개 목표!)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문제해결능력응용 과제를 끝내고 싶었지만..! 공강의..

지금의 나는 더 나아지고 있는 걸까 36p ~ 69p 46p. 어느새 익숙해져 있었다. 아무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얼마 없다는 걸 알고 있다. 바라는 게 있거나, 나를 이용해서 얻고 싶은 게 있을 때 잘해주려는 사람이 많았다. → 이 부분을 읽었을 때는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이내 감사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아직 본격적인 사회 생활을 시작하지 않아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내 주변에는 아주 감사하게도 나를 이용하기 위해 다가온 사람은 없던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 구절인 것 같다.

[너 자신을 알라] 전공 수업을 듣고 나서 약간의 현타가 와, 급작스럽게 번개약속을 잡아 술을 마셨다. 원래 번개약속을 잘 안 좋아하는 편이라 안 나갔는데, 내가 놀자는 말에 응해주는 주변사람들을 보니 너무 고마웠고, 나도 앞으로 친구가 번개 약속을 잡으면 잘 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04.27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04.28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번개약속.. 생각보다 재밌을지도..?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 : 나의 부탁과 제안을 흔쾌히 들어준 주변 사람들. (압도적 감사!!) 내일의 목표 : 오늘은 조금 쉬었으니, 공강인 내일의 시간을 잘 활용할 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