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나 지나서 올리는 PlayX4 후기..ㅋㅋㅎ😅 (머쓱)(뻘줌) 5월 11일, 학과에서 단체로 PlayX4로 견학을 다녀왔다. 🚌🚌 작년에도 학과에서 다녀왔다는데, 휴학생은 그런 거 몰라! 친구들과 개인적으로 주말에 다녀왔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이번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기대감이 컸다! (두근두근😍) 아침 9시 30분, 킨텍스 제2전시관 7홀 입구에서 집합이기 때문에, 늦지 않기 위해 미리 가는 길을 찾아봤는데, ··· 너무 멀잖아.. (이마짚) 다행히 인철이 형이랑 준석이 형도 합정에서 빨간 버스를 탄다고 하길래, 빠르게 붙었다. 가는 길은 심심하지 않겠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기절하듯이 갔구연ㅎㅎ;; 😪 (출발시간 7시 30분) 버스를 타고 30분을 달려서 드디어 킨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