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포팅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나의 팀원에게 알려주는 것도 pr이 필요하다. → 우리는 본인이 가진 걸 pr을 하지 못한다. (교수님이 아는 것만 몇 개인데.. 왜 그걸 안 쓰니) 50대부터는 노안이 오기 때문에 더 큰 화면, 더 큰 UI가 필요함. (애초에 20대랑 50대, 60대를 같이 묶는 게 말이 안 된다.) 게임의 주 타겟층은 10대. 20대는 확장판 같은 것. (40대는 10대의 금전적 문제를 해결해 주는 숨겨진 조력자) [회사가 알고 싶은 것] 얘가 할 줄 아는 게 과연 뭘까..? (너는 뭘 할 줄 아니..?) 잘하는 것은 확 부각을 시키자 (강조하기) → 히히 나는 다 괜찮게 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뜻) 주요 업무 쓰기 → 내가 기획부문에서(개발부문에서) 어떤 것을 해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