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8 일요일

[너 자신을 알라]
삼촌이 허리를 다치셔서 어머니 가게를 도와드리러 나갔다. 휴학했을 때랑 방학때는 항상 주말에 일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몸은 다 기억하고 있어서 크게 막히거나 했던 부분은 없던 것 같다! 나.. 아직 죽지 않았다!

[05.28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05.29 목표]
⬜ 이부자리 정리
⬜ 안 쓰는 코드 뽑기

 

[목표일기]
오늘의 다짐 : 진짜 과제 시작한다. 정말로 (거짓말이 되어버린..)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 : 뭔가 좋은 예감이 든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일의 목표 : 과제.. 진짜로 시작해야하는데.. 못하면 전공 공부 1시간이라도 하자!!